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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뢰브 감독 "승리 기뻐..로이스 부상은 심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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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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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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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와의 유로 2016 조별 예선에서 독일의 승리를 이끈 요아힘 뢰브 감독. /AFPBBNews=뉴스1
스코틀랜드와의 유로 2016 조별 예선에서 독일의 승리를 이끈 요아힘 뢰브 감독. /AFPBBNews=뉴스1
독일이 유로 2016 지역 조별리그 예선 D조 1차전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의 승리를 이끈 요아힘 뢰브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과의 인터뷰에서 "승점 3점을 얻었다는 것에 만족한다. 쉽지 않으리라 생각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내가 기대했던 것을 충족시켜줬다"고 전했다.

독일은 이날 토마스 뮐러, 마리오 괴체, 마르코 로이스, 토니 크로스 등을 앞세워 점유율과 슈팅 숫자에서 스코틀랜드를 압도했다. 스코틀랜드의 수비가 단단했지만 독일은 전반 18분 만에 뮐러가 선제골을 터뜨려 1-0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리드를 잡고 경기를 풀어갔지만 독일은 후반 21분 스코틀랜드의 이케치 안야에게 동점골을 얻어맞고 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독일의 해결사는 뮐러였다. 뮐러는 동점골을 내준지 불과 4분 만에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결승골을 뽑아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독일로서는 승점을 얻었지만 이날 경기로 로이스가 발목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게 됐다. 로이스는 후반 추가 시간, 스코틀랜드의 미드필더 찰리 멀그루에게 파울을 당하며 왼쪽 발목을 다치고 말았다. 이 부위는 로이스가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평가전에서 다친 같은 부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뢰브 감독은 로이스의 부상에 대해 "의료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행히도 로이스의 부상이 그리 심각해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다쳤던 부위였기 때문에 좀 더 검사를 더 해보고 치료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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