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귀경·귀성 모두 극심한 정체, 부산↔서울 8시간40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9.08 14: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귀경 오후 6~8시·귀성 오후 늦게, 조금씩 풀릴듯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날인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상하행선에 귀경차량과 성묘길에 나선 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9.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날인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상하행선에 귀경차량과 성묘길에 나선 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9.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추석인 8일 오후 귀경·귀성 차량이 몰려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예상보다 일찍 몰린 차량 행렬로 오후 2시 현재 귀경·귀성 양방향 모두 차량이 막히고 있다. 특히 귀성 행렬의 경우 성묘객들과 나들이객 등이 몰리면서 귀경 정체 못지 않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 기준으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현재 ▲부산 8시간40분 ▲대구 7시간50분 ▲울산 8시간50분 ▲강릉 4시간30분 ▲목포 8시간 ▲광주 8시간 ▲대전 5시간20분 등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8시간40분 ▲대구 7시간50분 ▲울산 8시간50분 ▲강릉 5시간 ▲목포 6시간50분 ▲광주 7시간20분 ▲대전 5시간1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총 149.00㎞ 구간, 부산방향은 총 136.91㎞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총 64.27㎞ 구간, 순천방향은 40.0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총 83.45㎞ 구간, 목포방향 총 44.32㎞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총 54.46㎞ 구간, 인천방향 총 61.92㎞ 구간 등지에서도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이날 귀경 정체는 오후 6~8시부터 점차 풀리고 자정을 넘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귀성 정체는 오후 늦게부터 조금씩 풀리다가 밤 10시를 넘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40만대,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46만대일 것으로 내다봤고 오후 2시 현재까지 각각 18만대, 24만대가 이동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