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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떠날 수도 있다"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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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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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조만간 레알을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레알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앙헬 디 마리아(26)는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얼마나 오래 레알에 머무를지 모르겠다. 확실한 건 최근 그에게서 받은 느낌은 그가 전혀 레알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것 이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최근 레알이 디 마리아와 알론소를 각각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키자 "나라면 그들을 이적시키지 않았을 것이다"며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비록 호날두는 곧바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발언은 오해였다. 페레스 회장을 100% 지지한다. 새로운 동료들은 최고다. 이들과 함께 우리는 훌륭한 선수단을 완성했다. 마드리드 만세"라는 글을 남기며 페레스 회장과 본인 사이의 오해를 일축하는 듯 했지만 의심의 눈길은 쉽게 거두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호날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디 마리아의 발언으로 호날두가 레알을 떠날 것인가에 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호날두와 디 마리아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축구계에서 거물 에이전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업무 추진력과 명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호날두가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레알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날두는 또한 최근에는 "친정팀인 맨유로 언젠가는 돌아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해 축구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 마리아는 "호날두가 괜히 그런 이야기를 한 건 아니라고 본다. 솔직히 이 발언에 대해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다"며 묘한 여운을 남겼다.

디 마리아의 발언대로 레알에 대한 호날두의 애정이 식은 것일까. 호날두가 레알을 떠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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