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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피크 지나…새벽 2시께 해소" 부산→서울 7시간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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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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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까지 완만히 감소, 내일 오전 2시이후 완전 해소"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날인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상하행선에 귀경차량과 성묘길에 나선 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9.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날인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상하행선에 귀경차량과 성묘길에 나선 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9.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추석인 8일 오후 귀경·귀성 차량이 몰려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녁 들어 정체가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저녁부터 귀경 차량 행렬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겠지만 정체는 자정까지 계속되다 9일 새벽 2시쯤 이후에야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경 정체가 극심했던 최고조는 지났지만 아직도 높은 수준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귀성 행렬은 정체가 최고조에 이르렀던 오후 4시 이후부터 차츰 줄어들어 밤 9시쯤이면 상습 정체구역을 제외한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 기준으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오후 6시 현재 ▲부산 7시간10분 ▲대구 6시간20분 ▲울산 7시간20분 ▲강릉 3시간30분 ▲목포 6시간50분 ▲광주 6시간30분 ▲대전 4시간40분 등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20분 ▲대구 5시간30분 ▲울산 6시간30분 ▲강릉 3시간30분 ▲목포 4시간30분 ▲광주 5시간40분 ▲대전 3시간5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총 82.36㎞ 구간, 부산방향은 총 129.22㎞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총 96.64㎞ 구간, 목포방향 총 23.35㎞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총 25.89㎞ 구간, 인천방향 총 49.80㎞ 구간 등지에서도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40만대,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46만대일 것으로 내다봤고 오후 6시 현재까지 각각 29만대, 33만대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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