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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수요 둔화 우려·달러 강세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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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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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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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전세계 원유 수요 둔화 우려와 달러 강세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6센트, 0.6% 내린 배럴당 92.27달러에 체결됐다.

이로써 WTI 선물가격은 이번주 1% 떨어졌다. WTI 선물가격은 주간 기준으로 지난 12주 중 10주나 하락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과 달러 강세, 유럽과 중국의 경기 부진 등이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날 월별 보고서에서 "원유 수요 증가가 여전히 모멘텀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회복 속도는 당초 전망보다 다소 느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EA는 올해와 내년의 연간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폭을 각 일평균 90만배럴, 120만배럴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보고서에서 IEA는 올해 원유 수요 증가폭을 일평균 약 100만배럴로 예상했다. IEA는 유럽과 중국의 경제 성장 부진을 이 같은 수요 증가세 둔화의 배경으로 꼽았다.

한편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97센트, 1% 내린 배럴당 97.11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브렌트유는 이번주 3.7% 하락해 주간 기준으로 7월11일 주간 이후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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