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美 국채가격, 지표 호조 등에 하락

머니투데이
  • 뉴욕=채원배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9.13 06:0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국 국채가격이 12일(현지시간) 경제 지표 호조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6bp 오른 2.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말 이후 최고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대비 7bp 상승한 3.345%를 기록했다.

5년 만기 국채수익률도 전날보다 3bp 상승한 1.819%를 나타냈다.

오는 16일~17일 FOMC(공개시장위원회) 정례 회의를 앞두고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게 이날 국채가격 하락(국채수익률 상승)을 부추겼다.

이날 발표된 소매판매와 소비자신뢰지수 호조 등으로 인해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매파(강경파)적 성향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국채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8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 증가(계절조정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6% 증가에 부합한 것으로,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다.

소매판매는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부문의 활력을 점검할 수 있는 지표다.

미국의 이달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도 2013년 7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는 이날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4.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8월)의 82.5를 웃돌고 시장 전망치인 83.5를 상회한 것이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