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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상돈 여러곳에서 추천…공천혁신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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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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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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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투명한 국민공천 제도정비에 전문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사무처-머니투데이 더300 공동 주최로 열린 &#39;국회의 정책기능 강화와 새로운 미디어의 역할&#39;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014.9.12 머니투데이/뉴스1>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사무처-머니투데이 더300 공동 주최로 열린 '국회의 정책기능 강화와 새로운 미디어의 역할'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014.9.12 머니투데이/뉴스1>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3일 '이상돈 영입' 무산에 대해 "새정치연합의 외연확장, 중원회복이 중요하다고 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입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사진기자협회 가족 체육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진보(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와 개혁적 보수(이상돈 명예교수)의 '투톱 체제'를 구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안경환-이상돈 공동 비대위원장 구도를 추진했으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이 명예교수에 대한 당내 거센 반발로 끝내 '안·이' 카드를 관철하지 못했다.


그는 "이 교수에 대해 여러 곳에서 추천이 들어왔을 때, 이 교수를 모셔오는 게 맞는지 저도 처음엔 망설였다"며 "그러나 새정치연합의 혁신 차원에선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실현하려던 당 혁신과제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제시했다. 그는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느냐 없느냐, '당 대표가 하는 일이 뭐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명하고 국민에 의한 공천이 되는 제도를 어느 정당이 구축하느냐가 다음번 총선의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 교수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 하는 전문가"라며 "이론도 겸비했고 현실 정치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높은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경환·이상돈 투톱 카드' 이후 대책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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