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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표 악화일로...3분기 성장 전망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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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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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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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산업생산·소매판매·고정자산투자 예상하회

중국의 8월 주요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치를 밑돌아 중국의 성장세 둔화 우려가 커졌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8월 산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9%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의 9.0%, 8월 예상치인 8.8%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이다. 월간 기준으론 2008년 12월 이후(1-2월 설연휴 기간 제외) 최소치다.

8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9% 늘었다. 이 역시 7월의 12.2%, 8월 예상치인 12.1%에 못 미쳤다. 같은 달 고정자산투자 역시 16.5% 증가하는 데 그쳐 전월치인 17.0%, 예상치인 16.9%를 모두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일련의 지표 악화는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연간 성장률 목표치인 7.5%를 밑돌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의 성장률은 지난 1, 2분기에 각각 7.4%, 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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