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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원서접수 3일째 경쟁률 5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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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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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쟁률 지난해 넘어설 듯… 전국 의대 경쟁률은 하락 가능성

(서울=뉴스1) 안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뉴스1 © News1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뉴스1 © News1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일 입시업체 하늘교육에 따르면 서울대는 원서접수 하루전인 이날 기준으로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4일 막판 접수분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경쟁률 7대1을 넘어설 전망이다.

같은 날 성균관대는 9.19대 1, 서강대 8.46대 1, 한양대 8.37대 1, 고려대 7.76대 1, 중앙대 6.35대 1, 경희대 5.84대 1, 서울시립대 5.45대 1, 한국외대 4.76대 1, 동국대 4.73대 1, 건국대 4.67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대(일반전형 기준)는 인문계열에서는 농경제사회학부(9.80대 1), 교육학과(9.75대 1), 언론정보학과(8.1대 1)의 경쟁률이 높았다.

자연계열에서는 의예과(8.29대 1), 식품동물생명공학부(8.25대 1), 산업공학과(7.73대 1)가 높게 나타났다.

일반전형 기악과(색소폰)는 1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3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중이다.

전날 접수마감된 연세대, 포스텍(포항공대), 카이스트도 이미 전년도 경쟁률을 뛰어넘었다. 연세대 17.49대 1, 포항공대 6.64대 1, 카이스트 5.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대는 인기몰이가 여전했지만 경쟁률이 예년보다 떨어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경북대·부산대·서남대를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 중 성균관대가 53.22대 1, 가톨릭대 42.34대 1, 중앙대 38.12대 1, 경희대 29.21대 1, 울산대 23.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세대는 최종 마감결과 33.28대 1로 전년(32.45대 1)보다 상승한 반면 연세대 원주는 31.51대 1로 전년(58.44대 1)보다 하락했다.

연세대 원주는 모집인원이 62명에서 84명으로 증가한데다 지원자수도 3623명에서 2647명으로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형부문별로는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 94.63대 1, 가톨릭대 논술우수자전형 73.33대 1, 중앙대 논술전형 56.75대 1, 한양대 고른기회전형 45.50대 1, 이화여대 일반전형 43.30대 1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부선발로 처음 선발하는 학교는 가톨릭대, 경희대, 이화여대, 인하대, 충남대, 경상대, 전북대, 조선대, 가천대, 경북대, 부산대 11곳이다.

전국 의대 수시 선발 규모가 전년 772명에서 1237명으로 465명 증가해 전체적인 경쟁률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는 "특히 지방대 의대의 경우 올해부터 지역 고교 출신자를 일정 비율 반드시 충원하는 지역인재전형 도입으로 서울, 수도권 소재 학생들의 지원이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다소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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