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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후 상수도관 교체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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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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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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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단독주택은 물론 공동주택까지 노후급수관 교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전까지 단독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및 소외계층 이용 건물 등에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노후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을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대상 의무관리 공동주택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여기에 해당되는 주택은 모두 52개 단지 3만6378세대이며, 시는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133억 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빠른 교체가 필요한 2만 세대를 위해 2016년까지 72억 여원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체 지원 비용을 세대 당 평균 23만원에서 35만원으로 늘리고,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액이 부족한 곳은 금융기관과 협약을 통해 유리한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급수관의 녹물 문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대처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이 수돗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하시도록 최대한 빨리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출금리와 기준금리의 이자율 차이에 대해 최대 2%를 5년 동안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준비 중이다.

또 시의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내달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 개정을 완료해 예산을 확정하고 12월부터 지원공고를 해 2015년 상반기 중에 급수관 공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지원 대상 단지 선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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