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檢, 국민은행 전산센터 압수수색

머니투데이
  • 이태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9.16 07: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민은행의 전산 시스템 교체와 관련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의 측근들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은행의 전산센터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서울 염창동의 국민은행 전산센터를 압수수색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임 회장은 국민은행의 전산 시스템 교체 여부를 놓고 이건호 전 행장 측과 갈등을 빚었다. 이 갈등은 결국 이 전행장이 기존 전산시스템을 교체할 '유닉스'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알고도 이사회 보고서에 고의로 누락시켰다며 임 회장의 측근인 김 전무 등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에까지 이르렀다.

검찰은 이 사건과 더불어 금융소비자원이 임 회장과 이 전행장을 고발한 사건도 함께 수사하고 있으며 고발된 사건 외에 추가 혐의에 대해서까지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임 회장이 재정경제부 차관 출신인 만큼 개인비리 혐의가 있는지 여부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관리 감독의 책임을 물어 임 회장에 대해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KB금융지주 이사회는 임 회장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한 상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선제적 금리인상 없다" 파월 발언, 증시는 안도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