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K네트웍스, 장기성장 모멘텀 유지"-하나대투

머니투데이
  • 김지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9.16 07: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하나대투증권은 16일 SK네트웍스 (6,110원 상승100 -1.6%)에 대해 렌터카, 면세점 부문 등에 대한 장기 성장성면에서 달라진 것이 없다며 성장세 유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사업은 팬택 충당금 이슈로 3분기 부진하지만 2015년 상반기까지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렌터카는 자체적으로 연말 3만대 규모 확대가 진행 중이고 4분기 KT렌터카 인수 가시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면세점은 리모델링 기간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 하반기 두 배 규모로 확장해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패션은 자체 브랜드 강화와 중국 시장 진출로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7% 줄어든 356억원으로 추정했다. 신 연구원은 "당초 전년대비 증가세 전환을 기대했지만 팬택 관련 매출채권 700억원 중 460억원을 충당금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실적 하향은 불가피하다"며 "다만, 휴대폰 유통의 특성상 통신사화의 마케팅 비용 부담 축소로 2015년 상반기까지 수익성 개선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면세점 사업부문은 7월 리뉴얼 공사 중이지만 8월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중국인들 입국 증가에 따른 수혜는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