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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매출 70% 차지 OEM의류사업 수익성 개선-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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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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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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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6일 태평양물산 (2,610원 상승10 0.4%)에 대해 지난 2분기 성수기인 우모사업부의 부진으로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매출의 약 70% 차지하는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의류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이익레버리지를 높여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서정연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우모사업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0%, 61.4% 감소한 2037억원, 55억원을 기록했다"며 "우모사업부의 실적은 당분간 지난해 호황기 대비 다소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향후 실적 개선을 견인할 OEM 의류사업부문의 성장은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2016년엔 영업이익률이 3%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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