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日帝에 맞선 광복군 창군 74주년 기념식 17일 개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9.16 09: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광복군동지회 주관, 학술대회 역사 재조명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사진은 지난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광복군 창군 제 73주년 기념식 (국가보훈처 제공) 2013.9.17/뉴스1 © News1
사진은 지난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광복군 창군 제 73주년 기념식 (국가보훈처 제공) 2013.9.17/뉴스1 © News1

일제의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봉기한 광복군이 창군 74주년을 맞았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광복군동지회 주관으로 '한국광복군 창군 제74주년 기념식 및 학술강연회'를 갖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규 군대로 창설된 한국광복군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6일 보훈처 관계자는 "이날 기념식은 박승춘 보훈처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광복 회원,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광복군동지회장의 기념사, 국가보훈처장·광복회장·재향군인회장의 축사에 이어 학생 대표의 광복군 창군 선언문 낭독, 3·1여성동지회 합창단의 독립군가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며 "기념식에 이어 '중경의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건물, 한국광복군 기념관으로'라는 주제로 한시준 단국대 교수의 학술강연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광복군은 1940년 9월 17일 중국의 충칭(重慶) 가릉빈관(嘉陵賓館)에서 총사령부의 성립전례(成立典禮)를 가짐으로써 임시정부 직할 국군으로 창설됐다.

창군한 뒤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광복군을 주축으로 대일선전(對日宣戰)을 정식으로 포고했으며 이후 광복군은 중국 대륙 독립전선에서 중국군과 협동해 항일전을 전개하면서 영국군과도 연합해 인도·미얀마 작전(1943~1945년)에 참가하기도 했다.

광복군은 '광복(光復)'이라는 간행물을 발간하는 한편, 방송과 선전지를 전후방에 살포해 애국 청년은 물론 일본군에 징병되어 온 한국청년을 유치하는 데에도 힘썼다.

광복군은 그러나 미국 전략첩보국(OSS)과 공동으로 특수공작 훈련을 받고 국내 진공작전을 추진했으나 일제의 항복으로 실현되지 못하고 해방 후 개인 자격으로 귀국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의 초격차에 삼성이 당하다"…'美日 밀월' TSMC의 역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