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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분데스, 카가와 환상 복귀전 '집중 조명'.. "엄청난 인기"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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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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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 신지(위)와 클롭 감독. /사진=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카가와 신지(위)와 클롭 감독. /사진=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카가와 신지(25,일본)와 독일 & 클롭 감독은 '찰떡궁합'

지난 2년 간의 설움을 한 방에 털어낸 환상적인 복귀전이었다.

카가와 신지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SC 프라이부르크와의 '2014~15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1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은 경기가 끝난 후인 14일 "카가와 신지가 매우 성공적이고 감동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도르트문트 팬들의 그를 향한 환호는 엄청났다"면서 복귀전 활약상을 공개했다.

카가와는 지난 2010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71경기 출전해 29골을 넣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카가와는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2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도르트문트 팬들은 여전히 그를 잊지 않고 있었다. 경기장에는 일장기가 그려진 머리띠를 둘러맨 현지 팬들이 많이 보였다. 카가와를 환영하는 현수막도 곳곳에 내걸렸다.

이런 응원을 한 몸에 받은 카가와는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선제골의 시발점이 되는 절묘한 아웃프런트 패스를 그로스크로이츠에게 연결한 것. 이 패스는 결국 그로스크로이츠의 크로스에 이어 라모스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뒤이어 전반 41분에는 본인이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복귀하자마자 치른 첫 경기에서 넣은 축포였다. 오른쪽에서 낮게 넘어온 크로스를 향해 침착하게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차며 골을 성공시켰다. 시즌 1호골을 복귀 무대에서 장식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카가와는 후반전 도중 허벅지 뒤쪽 부위에 쥐가 나 더 이상 경기를 뛰지 못했다. 결국 후반 19분 임모빌레 대신 교체 아웃됐다. 그런 카가와를 보자 클롭 감독은 강하게 그의 등을 두들기며 격려했다.

경기가 끝난 후 카가와는 많은 도르트문들 홈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로스코르이츠는 그런 카가와의 얼굴을 툭툭 치며 친근감을 표했다. 과연 카가와 신지가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훌훌 털고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인가.

도르트문트는 오는 17일 오전 3시 45분 아스날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 < "분데스, 카가와 신지 환상 복귀전 '집중 조명'" 동영상(출처=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바로 보기>

◆ "분데스, 카가와 신지 환상 복귀전 '집중 조명'" 동영상(출처=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주소 :
//youtu.be/j4tm102B1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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