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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엔强에 日↓·과열 우려에 中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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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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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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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16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51.78엔, 0.32% 내린 1만5896.51엔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 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인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스티븐 할마릭 콜로니얼 퍼스트 스테이트 리서치 책임자는 "FRB가 포워드 가이던스를 조기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쪽으로 바꿀지가 큰 관심사"라며 "FRB가 긴축으로 전환하는 기간이 아시아 시장에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향후 수개월간 시장에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자동차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닛산이 0.85%, 토요타는 0.16%, 혼다는 0.23% 각각 떨어졌다.

도쿄돔은 부진한 실적 발표 후 1.59% 하락했다.

이 시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3% 떨어진(엔화 강세) 107.05엔을 기록중이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증시가 과열 상태라는 우려가 제기된 것이 투심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11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3.01포인트(0.13%) 오른 2342.15를, 선전종합지수는 0.61포인트(0.05%) 오른 1304.81을 기록 중이다.

전날 중국 증시는 국유기업 개혁 기대감이 커진 것이 호재로 작용해 상승 마감했다.

특정기간에 주가가 얼마나 급격히 오르거나 떨어졌는지를 반영하는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70을 넘어서 증시가 과열됐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수가 70을 넘으면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상하이 증시는 올들어 10% 올랐다.

홍콩 증시는 태풍 '갈매기'로 인해 오전장을 휴장한다. 이날 새벽 홍콩 당국이 태풍 갈매기 접근에 태풍 경보 8호를 발령됐으며 블룸버그통신은 당국이 오전 중 이를 3으로 낮추는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보 수위가 낮아질 경우 오후 1시에 오후장이 정상적으로 개장한다.

대만 가권지수는 41.40포인트(0.45%) 내린 9176.06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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