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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SW 교육강사 양성과정 '안랩 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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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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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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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16일 SW(소프트웨어) 교육강사 양성과정 '안랩 쌤(AhnLab SEM·Software Education Manager)'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셜벤처 맘이랜서와 교육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유가치창출(CSV) 사업 진행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번째 프로그램이다.

안랩 쌤은 PC, 인터넷,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기본적인 IT(정보기술) 활용능력을 갖춘 2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사 및 강사 구직 활동 중이거나 교육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단절 여성을 우대한다.

맘이랜서 홈페이지 '맘잡고'를 통해 다음달 5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평일반(수요일)과 주말반(토요일)을 각 30명씩, 총 60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다음달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8주간 안랩 본사 강의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연구소(SEduLAB)'에서 진행하는 SW 기술교육 16시간, 강사 소양교육 8시간 등 총 24시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SW교육의 기본 도구 '스크래치(Scratch)'를 중심으로 교육받게된다. 프로그래밍 교육 플랫폼 '엔트리(Entry)'를 보조 도구로 사용할 계획이다. 교육자의 기본적인 직업 윤리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학습 코칭 기술 등 교육도 함께 받는다.

안랩과 맘이랜서는 교육 과정을 평가해 우수 수강생을 선발, 정부 또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SW 교육에 강사로 파견할 계획이다. 구인·구직을 연계하는 맘이랜서 온라인 플랫폼에 강사로 등록해· 개별 클래스 개설 및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숙 맘이랜서 대표는 "안랩 쌤이 양질의 SW 교사 및 강사 양성을 위한 인큐베이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초·중등생 자녀의 SW교육에 관심이 많거나 SW 강사로 진로를 모색 중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치범 안랩 상무는 "소셜벤처 맘이랜서와 함께 시작한 첫 공유가치창출 사업인 '안랩 쌤'이 성공적으로 개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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