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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뉴시니어라이프’ 유럽을 유혹하다!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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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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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사회적기업인 ‘뉴시니어라이프’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유럽을 매료시켰다.

지난 12일 ‘뉴시니어라이프’는 유럽 2개 도시,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한국의 날' 행사에 초청 받아 공연을 떠났다.

이번 한국의 날 행사는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과 독일 슈발바흐 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뉴시니어라이프는 13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슈발바흐 시청홀에서, 14일에는 다문화축제 행사장인 시청광장에서 시니어패션쇼를 펼쳤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네덜란드 재화란 한인회가 주최하는 ‘한국의 날’ 행사에 초대 받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조이데르케르크 공연홀에서 패션쇼를 선보인다.

독일에 이어 네덜란드까지 뜨겁게 달굴 이번 패션쇼 공연에는 50~80대 남녀로 구성된 25명의 모델이 뉴시니어라이프에서 직접 제작한 100벌의 시니어패션과 우리나라 궁중의상 등 전통복식 50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시니어라이프는 50세 이상의 중·고령층 시니어들의 삶에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심어주며, 건강하고 밝은 삶과 더불어 세대․계층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시니어 패션쇼와 모델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그간 80회에 이르는 국내․외 패션쇼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독수교 130주년 기념행사로,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초청을 받아 베를린 등 독일 4개 도시 순회공연을 다녀온 바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연변 조선족 동포 초청을 받아 중국에서 공연을 여는 성과도 거두었다.

김영배 구청장은 “국내에서 어르신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해준 뉴시니어라이프가 해외에서도 우리의 문화․예술을 홍보하며 민간 외교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북구 사회적기업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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