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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외국인투자자 차별 없도록 제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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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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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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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 간담회…"한국시장에 마음껏 투자하라"

머니투데이 DB
머니투데이 DB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외신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시장에 대한 활발한 투자를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새 경제팀은 과감하고 공격적인 정책대응을 통해 위축된 경제 전반의 분위기를 일신할 뿐 아니라 경제혁신을 통해 구조적 문제를 해소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도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새 경제팀은 과감한 총수요관리책 뿐만 아니라 어렵지만 구조적으로 긴요한 경제체질 개선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들은 끝까지 실천되고 성과가 나타날때까지 점검하고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세계경제가 회복되면 내년에는 4.0%의 성장경로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외국인투자들도 한국시장에 마음껏 투자하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정부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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