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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김부선 비판글 게재 "시끄럽게 산다, 조용히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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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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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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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왼)와 김부선/사진=방미 블로그, 스타뉴스
방미(왼)와 김부선/사진=방미 블로그, 스타뉴스
가수 겸 작가 방미(본명 박미애)가 김부선을 향한 비판 글을 게재했다.

방미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방미는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다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을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최소한 대중에게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 우리의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다"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방미는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조용히 일을 처리하면 안될까"라며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물며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끝으로 방미는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 좋은 방법"이라며 "어쨌든 이분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적었다.

이 같은 글은 김부선이 지난 12일 반상회 도중 주민 A씨를 폭행한 것과 관련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성동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김부선은 이날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된 반상회에서 재건축 문제를 둘러싸고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 시비가 있었다.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 부위 사진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김부선에 대한 경찰 조사는 김부선의 드라마 촬영 관계로 이번 주에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성동경찰서 관계자는 "이달 말에나 출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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