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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이승엽·윤경신·신수지도 뛴다… 스타 해설위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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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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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 News1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 News1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개막을 3일 앞두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뜨겁게 달굴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 해설위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찬호와 이승엽(야구), 윤경신(핸드볼), 기보배(양궁)를 비롯한 최고의 별들이 마이크를 잡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단연 '코리안 특급' 박찬호다. 박찬호는 지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명품 해설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선수 시절 경험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날카롭게 지적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1998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찬호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박찬호는 이순철 전 KIA코치와 함께 SBS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현역 최고의 타자로 손꼽히는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도 전격적으로 KBS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수 차례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견인하며 '합법적 병역 브레이커'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이승엽이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핸드볼의 전설 윤경신 두산 감독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 News1
핸드볼의 전설 윤경신 두산 감독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 News1
한국 핸드볼의 전설 윤경신 두산 감독도 KBS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는다. 윤 감독은 한국 핸드볼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이룬 대표적인 스타 플레이어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3시즌 동안 8차례 리그 득점왕, 통산 최다득점(2,751골)을 기록했고, 2001년에는 국제핸드볼연맹(IHF)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평소 말주변이 좋은 윤 감독은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시청자들에게 알기 쉬운 해설을 전달해 주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세계 최고로 꼽히는 양궁에서는 현역 선수로 뛰고 있는 기보배(광주시청)가 어떠한 해설을 보여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는 아쉽게 이번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 인천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기보배는 KBS 해설위원으로 나서 진솔한 심경 등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 여자 양궁의 간판 기보배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 News1
한국 여자 양궁의 간판 기보배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 News1
‘리듬 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가 출전하는 경기에는 대표팀 선배인 신수지가 해설로 나선다. 신수지는 한국 선수로는 16년 만에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 2008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손연재 이전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으로 꼽혔다.

이 밖에도 여홍철(체조), 박정은(농구), 현정화(탁구), 방수현(배드민턴) 등 과거 종목별 최고 스타 선수들이 아시안 게임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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