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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이적, 이수·린 결혼식 축가…"콘서트 라인업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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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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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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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엠씨더맥스 이수와 가수 린의 웨딩화보 /사진=인스타일 웨딩
밴드 엠씨더맥스 이수와 가수 린의 웨딩화보 /사진=인스타일 웨딩
밴드 엠씨더맥스의 보컬 이수와 가수 린의 결혼식에서 가수 김범수와 이적이 축가를 부르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예비신부 린이 출연해 담소를 나눴다.

린은 DJ 박소현이 "린과 이수의 결혼 소식에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건 '누가 축가를 부를까'였다"는 질문에 이적과 김범수의 이름을 거론했다. 린은 "두 분의 축가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건 축복"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린은 "예비신랑 이수와의 듀엣곡을 부를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수의 목소리가 워낙 독특해서 잘 안 어울릴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수의 출중한 라이브 실력에 밀릴 것 같아서 듀엣 생각은 해본 적 없다"며 예비 남편을 띄워주기도 했다.

린과 이수의 결혼식은 오는 19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린은 앞서 지난 12일 첫 라이브 앨범 '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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