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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성지현, 女배드민턴 단체 결승서 중국에 1세트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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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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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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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현. /사진=뉴스1
성지현. /사진=뉴스1
성지현(23)이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1게임에서 리 슈어리(중국)에게 아쉽게 패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결승전을 치른다. 1게임 단식에 나선 성지현은 중국의 리 슈어리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아쉽게 패했다.

1세트는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한때 10-14로 뒤졌지만 강력한 스매싱과 상대의 범실을 묶어 15-17 역전에 성공했다. 상승세를 탄 성지현은 결국 21-17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접전이 이어졌다. 3-3, 7-7, 9-9. 엎치락뒤치락 상황이 반복됐다. 그러나 2세트 중반, 성지현은 다소 지친 듯 상대의 셔틀콕을 제대로 쫓아가지 못했다. 결국 9-14까지 점수가 벌어졌고, 11-16에서도 점수를 더 이상 좁히지 못한 채 13-21로 패했다.

3세트는 대접전이었다. 1-4까지 뒤진 성지현은 날카로운 드라이브를 바탕으로 6-6에 이어 10-10까지 만드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14-14 상황에서 연속으로 공격 범실을 범하며 14-16까지 벌어졌다.

결국 성지현은 추가로 2점을 뽑는 데 그치며 16-21로 패배, 1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비록 경기는 내줬지만 계양체육관에 모인 관중은 성지연을 연호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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