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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동향]나경원, 5박6일 미국 순방 외교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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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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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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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소수자 및 소외계층 외교 행보 주력

나경원 의원(왼쪽)과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前) LA시장(오른쪽)./사진=나경원 의원실 제공
나경원 의원(왼쪽)과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前) LA시장(오른쪽)./사진=나경원 의원실 제공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 미국 순방길에 올랐다.



나 의원은 지난 20일 개막식을 가진 제41회 로스앤젤레스 한인문화축제에 공식 초청돼 퍼레이드의 주빈(Grand Marshal)으로 참석하는 첫 일정을 가졌다.

이어 아울러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前) LA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미국 내 한국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미국 정부지원 확대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향후 발전적인 한미관계 정립 방안 등 다양한 외교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나 의원은 LA 방문 후에는 뉴욕으로 이동해 오는 25일 제69차 UN총회 기간에 개최되는'제7차 월드 포커스 온 오티즘'(World Focus on Autism)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

이 행사는 자폐증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전세계적인 관심 촉진을 위해 반기문 UN사무총장 부인 유순택 여사와 자폐증 관련 국제 NGO인 '오티즘 스픽스'(Autism Speaks)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2008년부터 매년 9월 UN총회 기간에 함께 개최되고 있다.

일본 아베총리 부인, 모나코 공주, 덴마트 공주 등 30여개국 영부인과 고위급 인사 등이 참여하는 올해 행사에서 나 의원은 주최측의 공식 초청으로 폴란드, 케냐, 우크라이나 영부인과 함께 기조연설을 하게된다.

○··나 의원은 이번 행사에 앞서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찰스 랭글 의원과 뉴욕주 최초의 아시아계 연방 하원의원이자 한국인 남편을 둔 그레이스 맹과 각각 면담을 한다.

또한 장애 관련 동포단체인 '뉴욕 밀알선교단'을 방문하는 등 미국 내 소수자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정부 지원 확대를 위한 외교 행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나 의원은 "자폐성 장애인 권익옹호에 있어 가장 권위있는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게 된 것 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이번 LA와 뉴욕 방문을 계기로 아직은 소수자, 소외계층으로 머물러 있는 미국 내 아시아계와 장애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우리 정부와 국회의 지원 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의 외교활동을 통해 소수자 권익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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