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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도 전문가가 직접 골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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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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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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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과 직구 장점 모은 '글로벌바잉' 오픈…"교환·반품·AS까지 본사가 책임진다"

/사진제공=글로벌바잉
/사진제공=글로벌바잉
전문가들이 상품을 직접 구매해주는 '큐레이션 해외직구' 사이트가 눈길을 끈다. 글로벌바잉(www.globalbuying.co.kr)은 해외 직구족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해외 현지에서 전문가가 직접 구입해 소비자에게 배송해주는 신개념 직구사이트다.

패션과 주방, 생활소품, 아동 및 유아용품, 가전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직구 품목들만 모아놓은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바잉 바이어들이 미국의 백화점이나 쇼핑몰, 본사 사이트 등에서 미리 구매해둔 수량 만큼만 판매한다. 구매대행과 해외직구의 장점을 섞어놓은 일종의 직구 커머스다.

아마존을 기준으로 최저가 정책을 취하고 있으며 배송료도 구매 상품갯수와 관계없이 1회 정액배송료 8000원만 내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배송도 상품을 확보해 놓은 미국 지사에서 직접하기 때문에 별도의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할 필요도 없다. 배송은 최소 3일에서 늦어도 일주일 안에 이루어진다.

글로벌바잉의 가장 큰 특징은 결제방식에 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에 지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페이팔 등 별도의 해외전용 결제시스템이나 글로벌 신용카드 없이도 국내 쇼핑사이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결제하면 된다.

또 한국 본사에서 결제와 구매에 관한 모든 과정을 직접 책임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최대한 신속한 처리를 받을 수 있다. 구매한 물건의 반품이나 교환, 환불도 간편하다. 소비자가 취소나 교환, 환불을 원할 경우 한국 본사에서 먼저 환불 및 입금 처리를 완료한 후, 나머지는 한국 본사와 미국 지사가 직접 처리한다.

AS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경우나 배송사고 등의 문제가 생긴 상품의 경우 소비자가 해당 상품을 글로벌바잉 한국본사로 보내면, 이를 미국으로 다시 보내 AS를 받은 후 소비자에게로 배송해준다. 단, 구매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이나 교환, AS시 발생하는 배송비는 소비자 부담이다.

글로벌바잉 관계자는 "오랜 글로벌 셀러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대행의 간편함과 직구의 저렴함을 결합한 신개념 직구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미국 내 유명백화점과 검증된 쇼핑몰에서 확보한 상품만 판매하는 만큼 가짜 걱정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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