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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박태환, 계영 800m 동메달 추가 '한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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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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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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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21초37 한국신

 '마린보이' 박태환이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수영 경영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사진=뉴스1
'마린보이' 박태환이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수영 경영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사진=뉴스1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800m 계영에서 한국신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1일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딴 박태환은 순조롭게 메달 사냥을 이어갔다.

22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에서 우리나라는 7분21초37, 한국신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새로운 아시아 신기록인 7분6초74을 기록한 일본, 은메달은 7분16초51의 중국이 가져갔다.

한국은 첫 주자 남기웅이 순조롭게 출발하며 두번째 주자 양준혁과 교대할 때까지 3, 4위를 다투었다. 양준혁은 한 때 싱가포르에 이어 4위까지 밀렸으나 다시 치고 나오며 3위로 세번째 주자 정정수에게 바톤을 넘겼다. 정정수와 교대한 마지막 주자 박태환은 싱가포르와 거리를 벌이며 여유있게 3위로 결승점을 찍었다.

4명의 선수가 경기를 이어가는 계영은 수영 강국인 중국과 일본이 항상 1, 2등을 다투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남자 수영 대표팀은 400m와 800m 계영에서 연속해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박태환은 개인 종목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메달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박태환은 23일 자유형 400m에 출전한다. 자유형 400m는 박태환의 주종목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도하, 광저우 금메달에 이어 3연속 금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맞수 쑨양과 다시 한번 진검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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