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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加 총독 관저에 기념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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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와(캐나다)=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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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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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0]비터넛 히코리 나무 식수…양국 관계 무궁한 발전 기원

 캐나다를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타와 총독 관저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4.9.22/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캐나다를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타와 총독 관저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4.9.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캐나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 내외와 함께 기념 식수를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캐나다 오타와 소재 총독관저 정원에서 이번 방문을 기념, 비터넛 히코리(Bitternut Hickory) 나무를 심었다.

총독 관저에서의 식수행사는 9대 총독(1904~1911)인 그레이 백작 때부더 시작,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영와,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후진타오 전 중국 주석 등이 참여했다.

캐나다는 양국 관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뜻에서, 오랜 수명을 갖고 있는 이 나무를 식수목으로 선정했다. 주로 북미 지역 습지나 협곡 등 습도가 높은 땅에서 서식하지만, 건조한 지역이나 영양분이 부족한 곳에서도 자라는 등 적응력이 우수한 관상용 정원수다. 높이 35m, 나이테 지름 1m까지 울창하게 자라는 호두나무과 품종이다.

朴 대통령, 加 총독 관저에 기념 식수
이번 행사에 사용된 식수용 삽(왼쪽 사진)에는 2009년 11월 이후 식수한 찰스 영국 왕세자 내외 등 7명의 고위인사의 이름과 행사일자가 새겨져 있는데, 박 대통령의 성명 또한 추가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식수 후 총독 내외와 작별인사를 하며 "식수한 비터넛 히코리 수종과 같이 뿌리 깊고 폭넓게 번성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총독관저에 머무는 동안 배려와 호의에 사의를 표했다.

존스턴 총독은 이날 예정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이번 방문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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