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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캐나다 총독관저에 국빈방문 기념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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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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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은 '비터넛 히코리' 나무..장수목으로 양국관계 무궁한 발전 기원의 뜻

(오타와=뉴스1) 윤태형 기자 =
캐나다를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타와 총독 관저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4.9.22/뉴스1 © News1
캐나다를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타와 총독 관저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4.9.22/뉴스1 © News1
캐나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전 캐나다 총독 관저에 열린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해 비터넛 히코리 나무를 정원에 심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 부부와 함께 식수를 한 뒤 "이 나무는 어떤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적응력이 뛰어난 나무로 두 나라의 깊은 우정을 상징한다"면서 "총독 내외께서도 이 나무를 자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존스턴 총독은 "그렇게 하겠다"고 짧게 화답했다.

비터넛 히코리 나무는 높이 35m, 나이테 지름 1m까지 울창하게 자라는 호두나무과 품종으로 건조한 토양이나 양분이 부족한 곳에서도 자라는 적응력이 강한 '장수목'으로 한-캐나다 양국관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뜻에서 캐나다 측이 식수목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총독관저에서의 식수행사는 9대총독(1904-1911년)을 지낸 앨버트 그레이 백작때부터 시작됐으며 행사 후 나무 앞에 식수한 고위인사의 성명을 새긴 기념 명판을 설치한다.

우리나라 정상으로서는 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박 대통령이 네 번째로, 이번 행사에 사용된 식수용 삽에는 2009년 11월 이후 식수한 고위인사 7명의성명과 행사일자가 새겨져 있으며, 박 대통령의 성명 또한 추가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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