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횡령 사실무근, 결백" 주장

머니투데이
  • 김남이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9.25 08: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중앙지검 특수 2부 첩보 입수 확인단계..금호아시아나 측 "검찰에서 결백 밝혀질 것"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
검찰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을 거액의 횡령 혐의로 수사에 나선 가운데,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5일 “박 회장의 횡령은 전혀 사실무근의 일이다”며 “검찰 조사결과 밝혀지겠지만 결백하다”고 밝혔다.

서울 중앙지검 특수2부는 박 회장이 회사 운영 과정에서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들어간 상태다.

검찰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계열사 간에 납품 단가를 부풀려 거래하는 수법으로 회사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검찰은 “첩보가 입수돼 확인하려는 초기 단계”라며 "구체적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박 회장은 동생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으로부터 계열사에 4000억원대의 기업어음을 떠넘겨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선 141만개…현대차는 왜 알뜰폰을 개통했을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