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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양학선, 리세광과 '도마' 남북대결…최종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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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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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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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종목별 결승전 링 경기에서 양학선이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기뻐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2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종목별 결승전 링 경기에서 양학선이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기뻐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한국 기계체조 간판 양학선이 25일 주 종목인 도마에 출전해 북한 리세광과 금메달을 놓고 남북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양학선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종목별 개인전 도마 부문 결선에 출전한다. 이날 도마 결선은 여자 평균대, 남자 평행봉, 여자 마루, 남자 철봉 등 총 5개 부문 가운데 가장 먼저 치러진다.

양학선은 이날 도마 금메달을 놓고 북한 리세광과 한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선수는 이미 지난 21일 열린 대회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결승에서 맞붙었다. 당시 도마부문 세계랭킹 1위로 예선 수위가 확실시됐던 양학선은 1·2차시기 평균 15.500점을 기록하며 리세광(15.525점)에 이어 2위에 머물렀다. 햄스트링 부상 영향이었다.

양학선은 이날 리세광과의 대회 두 번째 맞대결에서 설욕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양학선이 도마에서 현존하는 최고 난이도 기술인 '양학선2'를 이날 선보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전날 마루와 링에 출전해 각각 7위에 그쳤던 양학선이 부상에 대한 우려를 씻고 주 종목인 도마에서 금빛 도약을 하게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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