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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女에페, '숙적' 日 20점차 제압…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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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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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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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대표팀이 25일 오전 10시30분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펜싱 에페 단체 8강전에서 일본을 45-25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 사진=뉴스1
한국 펜싱 대표팀이 25일 오전 10시30분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펜싱 에페 단체 8강전에서 일본을 45-25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 사진=뉴스1
여자에페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30분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펜싱 에페 단체 8강전에서 일본을 45-25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신아람(28·계룡시청), 최인정(24·계룡시청), 김명선(25·강원도청), 최은숙(28·광주서구청)이 나서며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경기 초반 김명선과 신아람이 차례로 나서 각각 1-0, 4-3으로 일본을 제압, 총점 5-3으로 근소한 우위를 이어갔다.

이어 피스트에 오른 세계랭킹 6위 최인정이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야마다 아유미(22)를 상대로 혼자서 8득점하면서 13-6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신아람이 오하시 리에(23)와 에페에서 보기 힘든 난타전 끝에 7-5을 기록, 총점 20-11로 라운드를 마쳤다.

경기 중반부터는 한국이 경기를 지배했다. 한국은 김명선, 최은숙, 신아람 순으로 나서며 각각 5-1, 5-1, 5-2 등 만점 퍼레이드를 펼치며 35-15, 점수를 20점차로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확정지었다.

이후 최은숙, 최인정이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 점수 45-2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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