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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박봉덕, 남자 50m 소총 복사 銅!.. 이날만 2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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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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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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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동메달을 따낸 박봉덕. /사진=뉴스1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동메달을 따낸 박봉덕. /사진=뉴스1
한국 남자 사격이 또 하나의 동메달을 따냈다. 주인공은 박봉덕(41, 동해시청)이다.

박봉덕은 25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 복사 결승에서 176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봉덕은 오전에 열린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며 이날 하루만 메달 2개를 따냈다.

박봉덕은 첫 3발에서 30.1점에 그치며 흔들렸지만, 다음 3발에서 32.1점을 쏘며 제 모습을 되찾았다. 이후 접어든 경쟁단계에서 10.6-10.6-10.3-10.7을 쏘며 꾸준히 10점 이상을 쏘며 중간 집계 1위를 달렸다.

하지만 다음 격발에서 9.8점-10.7점을 쏴 3위로 떨어졌고, 이후 10.5-10.1-10.0-10.6을 잇달아 쏘며 계속 3위를 유지, 역전을 바라보게 됐다. 하지만 마지막 2발 가운데 첫 발에서 9.9점을 쏘며 사실상 역전이 어려워졌고, 마지막 10.6점을 기록하며 3위가 확정됐다.

중국의 자오셩보가 209.1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했고, 말레이시아의 나시르 칸 무하마드 에주안 빈이 208.5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오셩보는 마지막 2발에서 첫 발을 9.7점을 쏘며 흔들렸지만, 이어 10.5점을 쏘며 우승을 확정지였다.

한편 박봉덕과 함께 출전한 유재진과 권준철은 각각 165.5점과 143.0점을 쏘며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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