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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 "콜로라도전, 하렌-그레인키 안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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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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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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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남은 시즌 3경기 운영 방안을 전했다.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남은 시즌 3경기 운영 방안을 전했다. /AFPBBNews=뉴스1
지구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둔 LA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마지막 콜로라도 로키스 3연전 운영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매팅리 감독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만약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지구 우승을 확정지을 경우, 남은 콜로라도 3연전에서 로테이션 상 등판할 댄 하렌, 잭 그레인키의 투구 이닝을 조절하거나 선발로 내세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25일 샌프란시스코전을 마치면, 콜로라도와 올 시즌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로테이션대로라면 이 3연전에는 로베르토 에르난데스, 하렌, 그레인키가 순서대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매팅리 감독은 포스트시즌 선발로 나설 하렌과 그레인키를 굳이 무리해서 쓰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매팅리 감독의 방안대로라면, 다저스는 지난 시카고 컵스 4연전 때처럼 불펜진이 이닝을 나눠 맞는 식으로 경기를 풀어갈 전망이다. 당시 다저스는 그레인키와 커쇼가 각각 5이닝을 책임졌던 경기와 제이미 라이트가 대체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불펜 투수들을 다수 투입하는 식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다저스는 카를로스 프리아스, 케빈 코레이아처럼 긴 이닝을 끌어줄 수 있는 선수들을 보유 하고 있다. 이와 함께 9월 확장 로스터 시행을 통해 스캇 엘버트, 파코 로드리게스 등의 투수들까지 불러 올려 불펜진에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매팅리 감독으로서는 이런 선수들을 운영하면서 포스트시즌에 나설 선발 투수, 그리고 주요 불펜 투수들에게 휴식을 주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저스의 분위기는 매우 좋다. 지구 우승이 눈앞에 다가온 것도 그렇지만,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던 류현진의 몸 상태도 매우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에 대해 "일단 포스트시즌 전까지 그를 등판시킬 계획은 없다. 우리의 계획은 그를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등판시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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