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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폐막식 프로그램 바뀌나…'사상 최악 개막식' 논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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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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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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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폐막식 관계자 26일 프로그램 운영 관련 회의 열기로

 19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성대하게 펼쳐지고 있다. 2부 문화행사로 '인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이란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45개국이 모두 출전하는 첫 '퍼펙트 아시안게임'이다. 아시안게임은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열려 이번 인천 대회는 17회째를 맞는다.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세 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이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2014.9.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성대하게 펼쳐지고 있다. 2부 문화행사로 '인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이란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45개국이 모두 출전하는 첫 '퍼펙트 아시안게임'이다. 아시안게임은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처음 열려 이번 인천 대회는 17회째를 맞는다.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세 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이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36개 전 종목에 선수 831명, 임원 237명 등 총 106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중국이 897명, 일본이 717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선수 9700여 명을 포함한 1만4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2014.9.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일부 프로그램이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6일 폐막식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일부 수정과 변경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열린 미디어브리핑에서 조직위 관계자는 "개막식 프로그램에 관해서 좋다 나쁘다 등 의견이 반반으로 나뉘었던 것 같다"며 "언론의 지적내용들을 가지고 내일 오전에 폐막식 관계자들의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폐막식 프로그램 계획이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개·폐막식은 임권택·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진행하므로, 개막식 스타일이 폐막식에도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1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은 "한류를 적극 활용한 저예산 최고의 퍼포먼스"라는 호평과 더불어 다른 한편에선 "스포츠 축제가 한류 스타들의 합동공연으로 얼룩졌다"는 비난도 나오는 등 그 평가가 엇갈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싸이'와 'JYJ' 등 아시아 한류시장에서 몸값이 높은 스타들이 모두 출연하면서 이 같은 논란의 불씨를 점화시켰다.

이에 더해 성화 최종점화자가 스포츠와 아무 관계가 없는 배우 이영애를 세웠던 점은 사이버세상에서 치열란 논쟁거리가 됐다.

조직위 조치와 관련해 일각에선 "현 시점에 폐막식 프로그램을 바꾸는 건 시간적으로 봐도 너무 여유가 없다"며 "출연이 예정돼 있던 한류스타 출연을 자제하고, 다른 유명 문화·예술인을 대체하는 정도로 바뀔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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