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네이버, '한국인터넷광고재단' 내달 설립한다

머니투데이
  • 최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9.25 16: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인터넷 광고 공정거래 이행점검 위한 목적 공익재단…신현윤 연세대 부총장 발기인대표

MTIR sponsor

네이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검색광고 불공정행위에 대한 동의의결과 관련 동의의결 이행여부를 점검할 공익법인을 만든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지난 24일 공익법인 한국인터넷광고재단(가칭)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신현윤 연세대 부총장(발기인 대표) 및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등 7인이 발기인으로 나섰으며, 공익법인은 이날 총회를 거쳐 다음달께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지난 5월 인터넷이라는 혁신 시장의 신속한 질서 회복과 새로운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국내에서 최초로 네이버와 다음의 동의의결을 최종 확정한 바 있으며, 최종 확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 동의의결 이행을 점검할 공익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당시 동의의결에는 네이버가 공익법인 설립 및 기금 출연에 3년간 200억 원, 소비자 후생제고와 상생지원 사업 진행에 3년간 300억 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연계 운영에 500억 원 등 3년간 1000억 원의 상생 지원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 상반기에 소비자 후생제고 및 중소사업자 상생지원을 위해 집행한 금액은 67억원으로 동의의결 계획 대비 65%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공정위 동의의결 처리가 지연되면서 5월에서야 의결이 처리돼 다소 시기적으로 촉박한 측면이 있었다"며 "앞으로 동의의결을 성실히 집행하고, 조만간 설립되는 공익업인에서 이행점검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공익법인 설립과는 별개로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 걸쳐 집행실적을 공정위에 별도로 보고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이게 바로 이재용 저력…TSMC 추격 발판 '이 장비' 확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