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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장중 4년 고점…FRB 금리인상 관측·글로벌 경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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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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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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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달러스폿 장중 1061.21…2010년 6월11일 이후 최고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다른 주요 중앙은행들보다 금리를 빠른 시점에 인상할 수 있다는 관측으로 인해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절상됐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주요 10개국 화폐대비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블룸버그 달러스폿 지수는 뉴욕 현지시간 오전 10시51분 현재 전장대비 0.2% 오른 1061.21을 나타내 2010년 6월11일 종가인 1071.07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장중 유로/달러 환율은 1.2697유로까지 상승(유로화가치 하락)해 지난 2012년 11월16일 이후 달러 가치가 가장 높은 수준까지 절상됐다.

엔/달러 환율은 정장대비 0.4%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109.37엔을 나타냈다.블룸버그 집계 기준 9월19일 엔/달러 환율은 109.46엔으로 지난 2008년 8월 이후 달러가 가장 절상된 상태를 나타낸 바 있다.

리처드 코치노스 시티그룹 외환 전략가는 "달러 수요가 있다"며 "종합적인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문맥에 따라 미국이 안정성이 높은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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