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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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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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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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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25일(현지시간) 수요 둔화 우려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7센트, 0.29% 내린 배럴당 92.53달러에 체결됐다.

원유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 우려가 이날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중국과 유럽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가능성과 관련, 회원국 내부에서 부정적 의견이 나온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까지 도달하지 못할 위험이 높아질 경우 대규모 국채매입을 비롯한 양적완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재확인했다.

한편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3센트 오른 배럴당 96.9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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