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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 내년 회복세 '기대'-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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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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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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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26일 성광벤드 (6,960원 보합0 0.0%)에 대해 내년부터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동헌 연구원은 "성광벤드 올해 실적 감소구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연결기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6% 낮아진 3326억원, 영업익은 24.3% 줄어든 684억원, 영업이익률 21.4%를 예상한다"며 "올해 2분기 신규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46.3% 줄어든 717억원에 그치며 4분기 연속 신규수주가 매출액을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수주잔고도 약 1603억원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면서도 "다만 매출 하락에도 2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고 수주잔고의 제품믹스나 생산효율성 등에서는 과거와 달리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규수주 감소는 전방산업인 육상과 해상의 플랜트 프로젝트들의 지연과 일시적 발주 공백 때문"이라며 "수주공백과 프로젝트 지연에 따라 신규수주가 감소했지만 이는 일시적 감소구간으로 연말로 갈수록 회복세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실적은 전년비 감소하겠지만 이는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4분기부터는 신규수주가 매출액을 무난하게 앞지를 것으로 보이고 우려로 작용하는 해양 프로젝트 지연 물량들도 결국 항후 발주될 잠재 수주로 생각하면 내년 회복에 대한 기대는 분명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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