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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신규수주 회복 중-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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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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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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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6일 두산중공업 (13,300원 상승200 -1.5%)에 대해 신규수주가 다소 회복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두산중공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난 4조5719억원,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237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2329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양호한 실적은 발전부문의 본격적인 매출인식에 따른 수익성 개선,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영업이익 기여가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신규수주는 현재 약 4조원인데 올해 10조원 내외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올해 4분기에는 그동안 연기되었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4분기 예상되는 수주는 대부분 해외 석탄발전"이라며 "베트남 화력발전(2.6조원)뿐만 아니라 중동(사우디, 카타르 등), 필리핀, 인도 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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