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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세계최강' 한국 양궁, 최대 적은 새로운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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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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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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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인천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양궁 여자 리커브 예선라운드에서 정다소미가 과녁의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지난 23일 인천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양궁 여자 리커브 예선라운드에서 정다소미가 과녁의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세계최강' 양궁 리커브가 변수를 만났다.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26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 본선에 나선다.

남자부 개인전에는 이승윤(19·코오롱)과 오진혁(33·현대제철)이 나선다. 단체전에는 이 명단에 구본찬(21·안동대)이 합류한다.

여자부 개인전에는 정다소미(24·현대백화점)와 장혜진(27·LH)가 출전한다. 여자는 이특영(25·광주광역시청)이 나선다. 당초 주현정(32·모비스)이 선발됐으나 부상으로 양보했다.

리커브는 자타공인 세계최강이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에서 남자 8연속, 여자 4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가 5회, 여자가 7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대의 변수는 규정이다. 총점제가 아닌 세트제로 승패를 가른다. 1세트서 3발을 쏘는 치르는 경기에서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 지면 0점을 얻는다. 7점을 먼저 따내면 승리한다.

세트제에서는 '이변'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꾸준한 실력을 보이는 선수가 자칫 반짝 활약을 보이는 선수에게 탈락할 가능성이 생긴 것.

또 세트제에서는 실수가 해당 세트에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실수로 0점을 쏴도 부담이 없다.

양궁 대표팀은 규정이 변해도 세계 최강은 내주지 않는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 예선라운드에서도 한국은 남자부가 1~4위, 여자부가 1~3위를 독식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이 새 규정이란 변수를 뚫고 최강의 면모를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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