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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르딕 5개국 외교장관, 북극 환경변화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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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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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 /뉴스1 © News1 송은석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 /뉴스1 © News1 송은석 기자

제69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노르딕 5개국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필란드, 아이슬란드로 구성된 노르딕 5개국 외교장관과 윤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정세와 북극협력,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양자 간 공고한 협력관계를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노르딕 협력'을 추진하면서 북극 협력 등 글로벌 이슈 대응에 있어 공조 필요성에 공감했다.

노르딕측은 지난해 한국의 북극이사회 옵저버 가입을 환영했으며, 북극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에 한국이 기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이와 관련 노르득 국가들과 환경 보전과 개발의 균형잡힌 공동추진 원칙 하에 협력해 갈 것이라고 노르딕 측에 설명했다.

아울러 노르딕측은 한국 정부의 북극지역 환경변화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시급성을 강조했으며, 윤 장관은 신기후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건설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또 북핵 문제와 더불어 동북아 국가 간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실현의 긴요함을 설명했다.

노르딕은 북한 인권 상황 개선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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