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내일 대규모 집회로 서울 도심 '극심한 교통정체' 예상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9.26 10:4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과 서울역광장 등 서울 도심에서 최대 8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계획돼 있어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세월호 국민대책회의가 서울광장에서 신고인원 8000명이 모이는 집회후 행진을 할 예정이고, 전농, 민주노총, 공노총 등도 각각 3000명에서 5000명까지 모여 서울광장,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행진을 벌인다.

이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은 26일 신고된 집회는 최대한 보장하되, 집회, 행진 과정에서 신고범위를 벗어나 장시간 도로 점거 등 명백한 불법 상황이 발생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회 주최 측에도 주말 대규모 집회와 행진에 따른 시민불편이 우려됨을 감안, 신고된 인원, 내용대로 준법집회를 개최하고 질서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등 600여 명을 시청 주변을 비롯한 도심권 주요 교차로에 배치해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VMS 문자전광판을 활용, 교통정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는 남대문로(한국은행↔을지로입구↔광교), 우정국로(안국↔광교), 종로(세종↔종로5가), 삼일대로(안국역↔을지로2가↔퇴계로2가), 을지로(시청↔을지로5가), 소공로(남산3호터널↔시청), 서울역과 시청 주변 등에서 극심한 교통 체증과 불편이 예상되므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도심권으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사직로, 새문안로, 율곡로, 퇴계로, 청파로, 통일로 등 원거리에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