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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유망 창업아이템, 빙수의 계절 가고 프리미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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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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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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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가장 뜨거웠던 창업 아이템으로는 단연 빙수전문점을 꼽을 수 있다. 부산에서 시작한 빙수 전문점 설빙의 경우, 불과 2년 만에 500호점 가맹을 달성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빙수대란의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얼마 전 빙수의 위생문제가 한 언론 매체에 다뤄지며 고비를 맞았고, 찬바람 부는 계절이 오면서 빙수의 열기 또한 식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더불어 빙수전문점 창업을 했던 가맹점주들의 고민도 늘어가고 있다.

창업을 할 때에 고려해야 할 여러 항목 중에서 아이템 선정은 단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초보창업자의 경우 현재 뜨고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인기 있는 아이템은 그만큼 유사 브랜드도 늘어나 경쟁이 심해지기 마련이고, 특히 빙수와 같은 계절 아이템은 대체 메뉴를 만들지 않는다면 겨울철 매출 감소를 면하지 못하기 때문에 창업 전에는 유행보다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유망 아이템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4년 하반기 유망 창업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한국창업센터 하근 대표/사진제공=한국창업센터
한국창업센터 하근 대표/사진제공=한국창업센터
한국창업센터(www.hcc4321.com)의 하근 대표는 “1인 소비자 및 싱글족의 증가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분식이나 패스트푸드의 소비가 많아졌다. 하지만 음식에 대한 문화가 한 끼를 먹어도 건강하게 잘 먹자는 웰빙주의로 바뀌면서 이러한 간편식들의 프리미엄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창업시장을 전망했다.

실제로 분식의 대표주자인 김밥의 경우 그 안의 크림치즈, 견과류, 오징어먹물 등 이색재료를 사용함은 물론 식자재와 사용 용기까지 웰빙을 고집하는 프리미엄 김밥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스타벅스의 리저브 매장, 탐앤탐스의 더칼립소 매장 등 즉석에서 원두를 선택하면 갈아서 커피를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커피 매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햄버거도 패스트푸드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건강을 생각한 수제버거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한 예로 수제햄버거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콘셉트로 운영중인 미스터빅은 무방부제, 웰빙버거빵, 직화 그릴에 직접 조리한 패티 등 프리미엄 버거를 내세우고 있다. 또한 스테이크, 파스타, 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들까지 함께 판매함으로써 대중성을 함께 잡았다.

미스터빅은 휴게소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로 현재 대형마트, 놀이공원 등 유동인구가 확보된 특수상권에 주로 입점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모든 메뉴가 테이크아웃 및 배달이 되므로 작은 평수로도 운영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어 생계형 창업으로 인기다.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해마다 늘지만 유행 아이템만 쫓고 직감만으로 창업한다면 실패확률 또한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한국창업센터(www.hcc4321.com) 같은 창업 전문 업체에서 아이템, 상권 정보를 얻거나 상담을 받고, 정부에서 진행하는 창업 관련 교육, 창업박람회 등을 통해 트렌드를 읽은 후 신중하게 선택해야 실패 없는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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