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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가격, 그로스 핌코 사임·성장률 호조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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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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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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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가격이 26일(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 호조와 빌 그로스 회장의 핌코 사임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2.6bp 오른 2.530%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대비 0.5bp 상승한 3.217%를 기록했다.

5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4bp 오른 1.798%를 나타냈다.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이 상향 조정된데다 채권왕 빌 그로스가 핌코를 떠나 야누스캐피털그룹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이날 국채가격 하락(국채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그로스는 야누스캐피털에서 오는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고 10월6일부터 글로벌 채권펀드를 맡을 예정이다.

그로스 회장은 성명에서 "딕 웨일 야누스 최고경영자(CEO)와의 오랜 기간 친분과 존경심 때문에 야누스를 두 번째 집으로 선택하게 됐다"며 "이제는 새로운 둥지에서 펀드 운용에만 전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4.6%(계절조정)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출호조와 기업투자 증가한 게 성장률을 끌어올렸다.

이는 2009년 중반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난달 발표된 수정치 4.2%보다 0.4%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또한 시장의 예상과 부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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