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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日 수영대표, 기자 카메라 슬쩍하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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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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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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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일본 수영선수 A씨 불구속 입건

일본 수영 선수가 한국 취재진 카메라를 훔치다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7일 수영 경기장에서 국내 모 언론사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 A(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다른 동료 선수 경기를 응원하러갔다가 B(37)기자의 카메라(모델명: 캐논 EOS 1DX)를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진기자 취재석에서 B기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카메라 렌즈는 빼고 몸체(바디)만 훔쳤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카메라를 본 순간 너무 갖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카메라는 A씨 숙소인 선수촌에서 회수됐다.

경찰은 B기자의 도난신고 접수후 경기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한 끝에 이날 오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훈련 중인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시인하고, 도난물품이 회수돼 구속영장을 신청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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