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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男50m 소총 3자세 단체 은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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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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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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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오른쪽)이 신중하게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OSEN
김종현(오른쪽)이 신중하게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OSEN
한국 남자 사격대표팀이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종현(29,창원시청)-한진섭(33,갤러리아)-권준철(26,상무)로 꾸려진 한국 남자 사격대표팀은 27일 오전 9시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3484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3502점을 기록한 중국, 동메달은 3481점을 기록한 일본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국은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 때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중국의 벽에 막히며 2연패에는 실패했다.

지난 대회 3관왕이었던 한진섭은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진섭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개인전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슬사(무릎쏴)-복사(엎드려쏴)-입사(서서쏴)가 각 4시리즈씩 총 12시리즈로 진행됐다.

한국은 김종현이 첫 자세인 슬사에서 99-100-99-100점을 쏘며 398-28x(x는 10점 명중수)을 기록, 1위로 올라섰다. 이어 한진섭이 390점, 권준철이 380점을 슬사에서 각각 기록했다.

이어진 복사에서도 김종현의 활약이 이어졌다. 김종현은 복사에서 무려 4시리즈 중 3시리즈에서 100점을 기록, 399점을 올렸다. 또 한진섭이 396점, 권준철이 397점을 쏘며 상승세를 탔다.

끝으로 열린 입사에서는 권준철이 371점, 한진섭이 380점을 올린 가운데, 한국 중 마지막 사격자로 김종현이 점을 기록했다. 이들 3명의 최종 합계는 3484점로 전체 2위의 성적이었다.

(왼쪽부터) 김종현-한진섭-권준철. /사진=인천AG 조직위 제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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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종현-한진섭-권준철. /사진=인천AG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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