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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도넛' 천재 소년배우 연기 한국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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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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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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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도넛 특별포스터/ 사진제공= 무비꼴라쥬
초콜렛 도넛 특별포스터/ 사진제공= 무비꼴라쥬
'초콜렛 도넛'의 주연을 맡은 다운증후군 소년 아이작 레이바의 따뜻한 연기가 국내 관객들에게 다가온다.

실제로도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작 레이바는 영화 '초콜렛 도넛'에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년 마르코 역을 맡았다. 이 영화가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작 레이바는 마르코를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천부적인 연기력을 드러냈다. 특히 실제로도 마르코와 마찬가지로 음악과 춤 추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작 레이바의 순수한 모습은 마르코라는 캐릭터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초콜렛 도넛'의 감독 트래비스 파인은 "아이작 레이바를 만난 건 뜻밖의 행운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호흡을 맞춘 루디 역의 알란 커밍 역시 "아이작 레이바와 함께 일한 건 내 연기 인생 전체를 통틀어 가장 멋진 경험이었고 나에게 연기란 어떠해야 한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했다"며 극찬했다.

‘초콜렛 도넛’은 7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홀로 남겨진 다운증후군 소년 마르코와 그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게이 커플, 루디와 폴(가렛 딜라헌트)이 하나의 가족이 되기 위한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시카고 국제 영화제 최우수 관객상, 시애틀 국제 영화제 관객상과 최우수 남자배우상, 트라이베카 국제 영화제 최우수 관객상, 우드스톡 영화제 최우수 관객상 등 12개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 외 총 15개 부분에서 수상하며 해외 관객들에게 먼저 인정을 받았다.

관객뿐만 아니라 평단도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전 세계 영화팬들은 물론 평단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초콜렛 도넛’은 올 가을 한국 관객에게 따뜻하면서도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음달 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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