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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男양궁, 컴파운드 결승서 인도에 석패…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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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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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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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대표팀은 27일 오전 11시15분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컴파운드 단체 결승전에서 인도에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사진=뉴스1
한국 남자 대표팀은 27일 오전 11시15분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컴파운드 단체 결승전에서 인도에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사진=뉴스1
남자 양궁이 새 종목 컴파운드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27일 오전 11시15분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컴파운드 단체 결승전에서 인도에 225-227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민리홍(23), 최용희(30·이상 현대제철), 양영호(19·중원대)이 출전한 한국은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은 1엔드 초반 9-9-8을 쏘며 흔들렸다. 한국은 2번째 화살에서도 첫발 8점을 쏘는 등 8-10-10으로 부진하며 9-10-9를 기록한 대만에 54-55, 1점차로 뒤진 채 1엔드를 마무리했다.

2엔드에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한국은 57점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인도가 58점을 쏘며 앞서나갔다. 한국은 111-113으로 2점차로 2엔드를 마쳤다. 3엔드에서도 좀처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6발 중 4발을 10점 과녁에 쏘며 선전했으나 58점을 쏜 인도에 169-171로 뒤친 채로 3엔드를 종료했다.

4엔드에선 뼈아픈 실수가 나왔다. 두번째로 나선 양영호가 7점을 쏘며 사실상 점수차는 더 벌어졌다. 한국은 이후 10-9-10-10을 쏘며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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