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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한국 男 컴파운드, 인도에 덜미..은메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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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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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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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 /사진=News1
양궁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 /사진=News1
한국 남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최용희(30), 민리홍(23, 이상 현대제철), 양영호(중원대)로 구성된 남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인도와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224-227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1엔드 첫 세트에서 9점-9점-8점 총 26점을 쏘며 27점을 기록한 인도에 한 점차 리드를 빼앗겼다. 2엔드 2세트에서는 첫 시도를 8점으로 쏘며 부진했지만 2~3번째를 연이어 10점으로 가져가며 28-28 균형을 맞춘 채 1엔드를 마쳤다.

이어진 2엔드에서도 한국은 인도를 넘지 못했다. 한국은 두 세트동안 두 번 10점을 쏜 반면 인도는 네 차례 10점을 기록하며 점수차는 111-113, 2점차로 벌어졌다.

한국은 3엔드 1세트에서 최용희가 1~2번째를 10점으로 가져가며 점수차를 좁히는 듯했지만 세 번째 발에서 9번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인도도 1세트에서 한국과 같은 29점을 기록하며 점수차는 유지됐다.

3엔드에서도 격차를 좁히지 못한 한국은 양영호가 4엔드 첫 발을 7점으로 쐈다. 이어 한국은 민리홍과 최용희가 연이어 10점을 쐈지만 인도가 9점-10점-9점을 기록하며 결국 224-227 패배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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