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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中선발 리신, 한국전 1⅔이닝 1실점 후 '조기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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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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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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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발 리신이 한국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OSEN
중국 선발 리신이 한국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OSEN
중국 대표팀 선발 리신이 2회를 채 마치기도 전에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문학구장에서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전을 치른다.

중국 선발 리신은 2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리신은 1회 2사 후 김현수에게 볼넷, 박병호에게 3루수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하며 2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강정호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상대 좌익수의 송구에 2루주자 김현수가 홈까지 파고들다 태그 아웃됐다.

하지만 리신은 결국 2회를 넘기지 못했다. 리신은 선두타자 나성범과 후속 황재균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강민호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이어 오재원을 삼진 처리했으나 민병헌에게 우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후 손아섭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만루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구원 등판한 치찌핑은 김현수를 초구에 좌익수 직선타로 유도하며 만루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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